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도 사부로타 (문단 편집) ==== 11:29 ~ 24:16 ==== 과거 편인 103화에서 상당히 젊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유난히 자존감이 없고 억울한 수난을 당해도 배실배실 웃는 모습을 보인다. 엑소시스트 서임식에서 시로가 서임식을 마치고 이를 지켜보는데 형의 등에 부딪히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는다. 106화에서 [[13호 섹션]]에서 형인 와로, 츠구로와 같이 등장한다. 형에게 자기 의지가 없다고 비웃음과 구박을 받으면서도 웃어 넘긴다.[* 그냥 자기가 무슨 일을 당하던 간에 웃으면서 넘긴다.] 그리고 형들에 의해 밝혀지길 아버지가 정해준 사람과 결혼했다고 하며 결계 정리를 하다가 [[루시펠(청의 엑소시스트)|누군가]]가 있는 어떤 보안문을 보게 된다. 115화에서 [[푸른 밤]]에 아버지가 불타는 걸 가족들과 함께 목격한다. 소화기를 가져오라는 큰형의 말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불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푸른 밤이 끝난 시점에서는 자신의 딸인 토도 호마레를 제외하고 자신의 형들을 포함한 모든 토도 일가를 가문의 저택에서 '''몰살'''한다. 추가로 화제 사고로 위장할려고 저택곳곳에 휘발유를 뿌리고 나서 호마레한테 하는 말이 압권인데 >'''더 빨리 이렇게 했으면 됐을 것을.''' >'''너도 이제 자유다. 호마레.''' >'''그 [[힘]]도 네 것이야.'''[* 사부로타 입장에서는 자신을 비하하고 장기말 취급하던 가문 사람들(아내 포함)이 전부 죽은 것으로 인해 이용당하던 자신과 비슷하게나마 이용당할 뻔했던 호마레가 해방되었다고 말한 것이다. 물론 애 앞에서 살인극을 벌인 것 자체가 말이 안되며 오히려 끔찍한 기억을 심어줄 수도 있었다.] 더 빨리 이럴 걸 그랬다면서 호마레에게 자유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라이터를 떨어뜨려 화제를 일으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